타이어 안전 관리 프로그램 진행
유니폼 커스텀 이벤트…참여도 높여
해수욕장서 튜브숍 병행 운영…이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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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사진은 '두산베어스 브랜드데이'에 부스를 마련한 모습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
[더팩트 | 박성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야구장과 해수욕장을 넘나드며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대표 타이어 기업으로서 안전 운전 문화 확산에 나서는 동시에, 브랜드 친밀도를 높여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지난 25~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T'Station)과 '두산베어스 브랜드데이'를 개최했다.
티스테이션은 2016년부터 이어온 두산베어스 후원 10주년을 기념해 7월 25일과 26일 브랜드데이를 열고, 잠실야구장 안팎에서 타이어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국타이어는 중앙매표소 옆 광장에 메인 부스를 마련했다. 선수들이 경기에 앞서 몸 상태를 점검하는 '락커룸'과 '덕아웃'을 모티브로 꾸몄고, 선수가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기 위해 몸 상태를 점검하듯 차량도 안전한 주행을 위해 타이어 상태를 미리 살펴야 한다는 메시지를 야구와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체험 부스엔 마모 상태가 서로 다른 타이어 전시물도 전시했다. 또한, 전시물 옆에서는 적정 타이어 공기압 수치인 '38PSI'를 모티브로 한 '공기압 타임어택'도 진행됐다. 스톱워치를 정확히 3.8초에 맞춰 멈추는 방식으로, 야구팬들이 게임을 즐기면서 타이어 점검 필요성을 체감하게 구성했다.
미션에 성공한 참가자에게는 일상에서 타이어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타이어 마모도 측정 키링'을 제공했다.
체험 공간에서는 티스테이션과 두산베어스 공식 캐릭터 '철웅이'가 협업한 특별 자수 와펜을 활용해 자신만의 유니폼을 완성하는 '유니폼 커스텀 이벤트'가 진행됐다. 체험공간은 마킹하려는 야구팬들의 방문으로 발 디딜 곳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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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사진은 '두산베어스 브랜드데이'에 부스를 마련한 모습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
◆"고객 일상으로 찾아가자"…세이프티 캠페인 전개
한국타이어는 이처럼 소비자의 일상 속에서 안전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세이프티 캠페인(SAFETY CAMPAIGN)'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타이어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며, 안전 운전 문화를 확산하려는 목적이다.
이에 지난 해부터 전국 주요 프로야구 경기장 주차장에서는 차량 방문객을 대상으로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도를 무상으로 점검하는 '타이어보이(Tire Boy)'를 운영했다. 올해는 창원 NC파크와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등에서 타이어를 활용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팝업 '스트라이크존'을 함께 준비했다.
지난해 여름엔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서 대여소 콘셉트의 체험형 팝업 '한국타이어 튜브숍(TUBE SHOP)'을 운영했다. 안전한 물놀이에 필요한 튜브와 안전 주행에 필수적인 타이어를 연결해 구상했다.
또한 팝업 기간에는 서피비치 주차장에서도 '타이어보이'를 운영해 차량 방문객의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도를 무상으로 점검했다.
한국타이어는 올해도 해수욕장에서 안전운전 문화 확산을 이어간다. 이날부터 오는 8월 2일, 8월 7일부터 9일까지 총 6일간 강원도 동해시 망상해수욕장에서 '타이어보이'와 체험형 팝업스토어 '한국타이어 튜브숍'을 운영하며 휴가철 안전운전 문화 확산에 나선다.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한국타이어는 국내 대표 타이어 기업으로서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다양한 접점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며 "타이어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세이프티 캠페인'을 적극 전개하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안전 운전 문화 확산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