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장 11명 보임·승진자 56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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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이 30일 부서장 11명 보임과 함께 56명 규모의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이선영 기자 |
[더팩트ㅣ이선영 기자] 한국은행이 부서장 11명 보임과 함께 56명 규모의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신임 금융시장국장에는 최영주 지속가능성장실장이 선임됐다.
3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최영주 지속가능성장실장이 신임 금융시장국장으로 보임됐다. 최 신임 국장은 금융시장국과 통화정책국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며 다양한 시장안정화 조치 경험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됐다.
최용훈 금융시장국장은 기획협력국장으로 이동했다. 최 국장은 금융시장국, 외자운용원, 기획협력국 등 다양한 부서를 거쳤으며 대외협력팀장으로 대관 업무를 맡은 경험도 있다.
채희권 대전세종충남본부장은 발권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2급 중에서는 이화연 통화정책국 정책총괄팀장이 정책보좌관으로, 이아랑 정책보좌관이 지속가능성장실장으로, 백경훈 감사실 감사기획팀장이 재산관리실장으로 각각 보임됐다.
지역본부장 인사도 이뤄졌다. 부산본부장에는 이정현 금융시장국 부국장, 대전세종충남본부장에는 송대근 충북본부장이 임명됐다. 충북본부장에는 곽상곤 국제협력국 부국장, 강릉본부장에는 이종한 금융감독원 파견 직원, 울산본부장에는 송재창 한국금융연수원 파견 직원이 각각 보임됐다.
승진 인사는 총 56명이다. 직급별로는 1급 9명, 2급 15명, 3급 17명, 4급 11명, 5급 4명이다.
1급 승진 및 이동자는 강창구 경제통계2국 국민계정부장, 임광규 금융안정국장, 이대건 지속가능성장실 기후리스크분석팀장, 최완호 외자운용원 준법감시인, 남선우 국제협력국 글로벌협력부장, 김민식 조사국 거시전망부장, 박장호 기획협력국 대외협력팀장, 성인모 금융시장국 통화금융부장, 조병익 발권국 발권정책부장 등이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현재 부서장으로 보임하면서 조직 발전에 헌신했거나 오랜 기간 담당 분야에서 높은 전문성을 발휘해 탁월한 기여도와 역량을 보인 직원들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