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소비자·환경 단체 직접 선정
"AI·고효율 기술 경쟁력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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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는 자사 16개 제품이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전자 |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삼성전자의 생활가전과 스마트폰 등 총 16개 제품이 비영리 시민단체 녹색구매네트워크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됐다. 업계 최다 수상이다.
삼성전자는 생활가전 14개 제품과 모바일 2개 제품이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올해의 녹색상품'은 전국 16개 소비자·환경 단체 전문가와 300여명의 소비자 평가단이 직접 제품의 환경성과 상품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생활가전에서는 EHS 히트펌프 보일러,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비스포크 AI 콤보, 비스포크 AI 원바디, 비스포크 AI 얼음정수기,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냉장고, 비스포크 AI 김치냉장고, 비스포크 AI 식기세척기, 비스포크 AI 스팀 울트라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비스포크 AI 인덕션, 인피니트 라인 후드일체형 인덕션, 인버터 제습기 등이 선정됐다.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과 비스포크 AI 김치냉장고의 경우 소비자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인기상'까지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모바일 부문에서는 갤럭시S26 시리즈와 갤럭시북6프로가 '올해의 녹색상품'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AI 기반 에너지 절감 기술과 고효율 기술을 적용한 제품들이 소비자와 환경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rocky@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