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팩트

  • HOME >NEWS >경제 >산업/재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하기
    기사제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기술보다 사람"…신입매니저 격려
입력: 2026.07.26 10:14 / 수정: 2026.07.26 10:14

"배움은 사람에게서"…동료 간 소통·신뢰 중요성 강조
입문 교육부터 멘토링까지 신입 육성 프로그램 운영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신입매니저들에게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대그룹 신입 매니저 입문 교육 수료식 모습. /현대그룹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신입매니저들에게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대그룹 신입 매니저 입문 교육 수료식 모습. /현대그룹

[더팩트ㅣ황지향 기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신입매니저들에게 "배움의 본질은 기술보다 사람에서 시작된다"며 동료 간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대그룹은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사옥 H-스타디움에서 '2026년 상반기 그룹 신입매니저 입문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수료식에는 현 회장과 계열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신입매니저들은 2주간 진행한 입문 교육 과제를 발표했으며 우수 교육생 시상과 사령장 수여 등이 이어졌다.

현 회장은 "그 어느 때보다 변화가 빠른 지금도 배움의 본질은 기술보다 사람에서 시작된다"며 "서로의 생각을 모으고 경험을 나누며 더 나은 길을 찾아가는 것이 성장의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대그룹 모두가 동행하며 성장하는 길을 열자"며 "모든 일의 시작과 끝은 사람과의 신뢰로 결정된다. 선임 동료들이 쌓아온 신뢰 위에 여러분만의 새로운 시각과 도전을 더해 끊임없이 꿈꾸고 과감하게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입문 교육은 신입매니저들의 인공지능(AI) 직무 활용 역량 강화와 선임 직원들과의 경험 나눔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이후에는 소속팀 선임자가 참여하는 버디 프로그램과 다른 팀 선임자가 참여하는 멘토링을 운영하며 신입매니저들은 1년간 선임 직원들과 경험을 공유하며 조직 적응을 이어가게 된다.

현대그룹은 입문 교육과 버디, 멘토링, 글로벌 트립(해외 현장 견학)으로 이어지는 1년 과정의 신입매니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료 간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hyang@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 BIZ & GIRL

    • 이전
    • 다음
 
  • TOP NEWS

 
 
  • HO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