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컴플라이언스·블록체인 기술 결합…종합 금융 플랫폼 도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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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인원은 지난달 임원 변경 신고 수리에 이어 이달 금융정보분석원(FIU)의 대주주 변경 신고 절차를 마무리했다. /코인원 |
[더팩트ㅣ박지웅 기자] 코인원은 지난 22일 금융정보분석원(FIU)의 대주주 변경 신고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코인원은 새 주주로 합류한 한국투자증권과 OKX벤처스, 기존 주주인 컴투스홀딩스 등을 중심으로 지배구조를 재편하고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코인원은 한국투자증권이 축적한 금융권 수준의 컴플라이언스 역량과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OKX의 블록체인 인프라 기술을 결합해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거래소 사업을 넘어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코인원 관계자는 "탄탄한 주주 연합을 기반으로 신뢰성과 기술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할 것"이라며 "블록체인 기반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