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닝닝, 악플러에 직접 경고…"고소당할 준비해"
  • 최수빈 기자
  • 입력: 2026.07.22 17:39 / 수정: 2026.07.22 17:39
"온라인서 건강하게 활동하길"
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향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사진은 지난 5월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모습. /서예원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향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사진은 지난 5월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모습.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닝닝이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향해 칼을 빼 들었다.

닝닝은 2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악성 게시물을 올린 것으로 알려진 두 개의 계정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고소당할 준비해"라고 적었다.

이어 "이들은 오랫동안 내 팬들과 가족을 악플로 공격해 왔다. 나는 이들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고 너희도 아직 어린 나이라는 걸 알고 있다"며 "온라인상에서는 건강한 방식으로 활동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같은 일이 반복된다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닝닝이 언급한 계정들은 웨이보 운영 규정 위반으로 영구 정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계정 운영자 중 한 명은 사과문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 18일부터 20일 사흘간 일본 도쿄 케이오 아레나에서 'MY-J presents aespa JAPAN FANMEETING 2026 'MY CLASSMaeTE'(마이-제이 프레젠츠 에스파 재팬 팬미팅 2026 '마이 클래스메이트')'를 개최했다. 오는 24일 일본 첫 번째 미니 앨범 'KISS N TELL(키스 앤 텔)'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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