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뉴뮤직, '범죄 사냥꾼' 이대우 형사 영입…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전환
  • 최현정 기자
  • 입력: 2026.07.22 11:47 / 수정: 2026.07.22 11:47
40년 간 3000명에 가까운 범인 검거한 베테랑 형사
다방면의 인플루언서 영입할 계획
연예기획사 브랜뉴뮤직이 범죄 사냥꾼으로 유명한 이대우 형사를 영입하고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전환한다./브랜뉴뮤직
연예기획사 브랜뉴뮤직이 '범죄 사냥꾼'으로 유명한 이대우 형사를 영입하고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전환한다./브랜뉴뮤직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음악레이블 브랜뉴뮤직이 '범죄 사냥꾼' 이대우 형사 영입을 시작으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전환한다.

브랜뉴뮤직은 22일 "지난 40여 년간 수많은 범죄 현장을 누비며 3000명에 가까운 범인을 검거한 베테랑 형사 이대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브랜뉴뮤직은 이대우 형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방면의 재능 있는 크리에이터 및 인플루언서를 영입해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새롭게 발돋움할 계획이다.

그 계획의 첫걸음이 될 이대우 형사는 순경으로 시작해 수많은 범죄를 해결하며 경정(5급 공무원, 국군의 중령에 대응하는 직급)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또한 그는 다양한 교양 및 예능 프로그램에 범죄 전문가로 출연해 '범죄 사냥꾼'이라는 수식어를 얻었으며 현직 경찰공무원 최초로 유튜버 겸직 허가를 받아 시청자와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오기도 했다.

6월 30일 정년퇴임하며 명예롭게 경찰 생활을 마무리한 이대우는 이후 브랜뉴뮤직 소속으로 더욱 다양하고 체계적인 방송 출연과 콘텐츠 제작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브랜뉴뮤직은 "이대우가 오랜 시간 쌓아온 전문성과 대중 친화적인 소통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방송을 통해 폭넓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들은 "이대우를 시작으로 다양한 영역의 인재를 영입해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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