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계약 11일 만에 1000건 돌파
4분기 고객 인도…가격 9000만~9480만원
![]() |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의 첫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 기반 SUV '일렉트릭 GLC'가 사전계약 시작 11일 만에 1000건을 돌파했다. /벤츠코리아 |
[더팩트ㅣ황지향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지난 9일 사전계약을 시작한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디 올-뉴 메르세데스-벤츠 일렉트릭 GLC'의 사전계약 대수가 1000건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일렉트릭 GLC는 벤츠의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를 처음 적용한 모델이다. GLC의 상품성에 전기 구동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결합했다.
국내에는 △GLC 300 4MATIC AMG 라인 일렉트릭 △GLC 300 4MATIC AMG 라인+ 일렉트릭 등 2종의 론치 에디션이 먼저 출시된다. 고객 인도는 올해 4분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가격은 GLC 300 4MATIC AMG 라인 일렉트릭이 9000만원, GLC 300 4MATIC AMG 라인+ 일렉트릭이 9480만원이다.
벤츠코리아는 내년 상반기 중 GLC 400 4MATIC 일렉트릭도 추가 출시할 계획이다.
벤츠코리아 관계자는 "사전계약은 전국 65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전시장에서 가능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차량 상담도 신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hyang@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