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팩트

  • HOME >NEWS >경제 >산업/재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하기
    기사제보
대한항공, 국내 항공사 최초 '英 버킹엄궁 선언' 참여
입력: 2026.07.21 08:52 / 수정: 2026.07.21 08:52

유나이티드 포 와일드라이프 TF 합류
멸종위기종 보호 활동 확대


대한항공이 국내 항공사 최초로 야생동물 불법 거래 근절을 위한 국제 공동 선언인 버킹엄궁 선언에 참여했다. /대한항공
대한항공이 국내 항공사 최초로 야생동물 불법 거래 근절을 위한 국제 공동 선언인 '버킹엄궁 선언'에 참여했다. /대한항공

[더팩트ㅣ황지향 기자] 대한항공은 야생동물 불법 거래 근절을 위한 국제 공동 선언인 '버킹엄궁 선언'에 서명했다고 21일 밝혔다.

버킹엄궁 선언은 2016년 야생동물 및 관련 가공품의 불법 거래 운송 경로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 선언이다. 정보 공유와 의심 화물 신고, 불법 거래 의심 화물 운송 거부 등 11개 실행 조항으로 구성돼 있다.

국내 항공사 가운데 버킹엄궁 선언에 참여한 것은 대한항공이 처음이다. 대한항공은 영국 왕실 산하 국제 야생동물 보호 연합인 '유나이티드 포 와일드라이프' 태스크포스에 참여해 선언 이행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야생동물 및 가공품 불법 거래 차단을 위한 보안 체계를 강화하고 임직원 교육, 운송 거부 조치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앞서 대한항공은 지난 1월 불법 거래가 의심되던 뉴질랜드 토종 희귀종 '보석 도마뱀'의 본국 송환을 무상 지원하는 등 야생동물 보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야생동물 불법 거래를 막는 데 항공사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이번 선언 참여는 의미가 크다"며 "전 세계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hyang@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 BIZ & GIRL

    • 이전
    • 다음
 
  • TOP NEWS

 
 
  • HO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