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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방한 경기, 네이버서 예매하고 '치지직'으로 생중계
입력: 2026.07.14 15:46 / 수정: 2026.07.14 15:46

오늘 오후 6시부터 티켓 판매
N페이 기반 NFC 티켓 제공…팬 커뮤니티 강화
치지직서 '슛포러브'와 같이보기 콘텐츠 제공


네이버가 오는 8월4일 열리는 제주SK FC와 FC 바이에른 뮌헨의 국제 친선경기 아우디 풋볼 써밋 2026의 티켓 예매와 치지직 생중계를 진행한다. /네이버
네이버가 오는 8월4일 열리는 제주SK FC와 FC 바이에른 뮌헨의 국제 친선경기 '아우디 풋볼 써밋 2026'의 티켓 예매와 치지직 생중계를 진행한다. /네이버

[더팩트ㅣ최문정 기자] 네이버가 방한한 FC 바이에른 뮌헨과 제주SK FC와의 친선경기 '아우디 풋볼 써밋 2026'의 티켓 예매를 지원한다. 네이버는 이 경기를 자체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서도 생중계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14일 이날 오후 6시부터 오는 8월2일까지 네이버 예매 페이자와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에서 오는 8월4일 열리는 '아우디 풋볼 써밋' 티켓을 공동 판매한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경기장 W~S 구역의 약 1만4000석을 확보했다. 좌석은 식음료가 제공되는 테이블석부터 3등석까지 총 9개 등급으로 구성됐다. 1·2층 좌석 티켓을 구매할 경우, 경기 전날 양 팀의 오픈 트레이닝 행사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치지직은 아우디 풋볼 써밋 2026을 온라인 생중계한다. 또한 치지직 내 축구 콘텐츠 채널 '슛포러브'에서는 출연진과 시청자가 함께 경기를 즐기는 같이보기 방송을 진행하며, 시청자를 대상으로 유니폼 증정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경기 티켓은 별도의 지류 티켓 없이 N페이 월렛 기반의 NFT 티켓이 적용된다. 티켓 구매자는 경기 당일 오전 10시부터 경기 시작 1시간 후인 8월4일 오후 9시까지 NFT 티켓 발권할 수 있다. 아울러 네이버는 월렛 커뮤니티 축구 채널에서 응원 게시글을 작성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N페이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N페이 월렛은 네이버 아이디를 기반의 웹3 디지털 자산 지갑 서비스다. 티켓과 같은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관리해 티켓의 위·변조와·부정 거래를 방지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관심사를 중심으로 소통하는 오픈형 커뮤니티 '채널'과 티켓 보유자만 참여할 수 있는 '티켓 인증방' 기능을 지원해 팬들이 예매 이후에도 대회 관련 소식과 응원 메시지, 후기를 나누며 교류할 수 있다.

주건범 네이버 엔터테인먼트 리더는 "N페이 월렛 기반 NFT 티켓, 치지직 생중계, 커뮤니티 이벤트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축구 팬들이 티켓 구매부터 경기 관람과 커뮤니티 참여까지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와 기술을 바탕으로 스포츠 콘텐츠를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된 온·오프라인 팬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미영 N페이 페이인프라&비즈 책임리더는 "이번 NFT 티켓 적용을 계기로 N페이 월렛의 활용 범위를 지속 확대하고, 사용자들이 다양한 콘텐츠와 생활 밀착형 혜택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반 예매 오픈과 함께 크림은 총 9종의 매치데이 공식 MD(기획상품)와 단독 상품인 스페셜 MD 3종을 단독 공개한다. 스페셜 MD는 제주 로컬 브랜드 '귤메달'과 협업한 감귤 패턴 반다나 2종과 제주SK 티셔츠 유니폼 1종으로 구성돼 있다.

jay0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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