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1주년 기념 8월 재개봉
  • 문채영 기자
  • 입력: 2026.07.14 09:59 / 수정: 2026.07.14 09:59
'귀멸의 칼날' 최종 결전 제1장
특전 증정 등 이벤트 진행 예정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오는 8월 다시 스크린에 걸린다. /애니플러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오는 8월 다시 스크린에 걸린다. /애니플러스

[더팩트 | 문채영 기자]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개봉 1주년을 관객과 함께 기념한다.

수입사 애니플러스는 14일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감독 소토자키 하루오)이 개봉 1주년을 기념해 특별 상영을 확정했다"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다. 누적 발행 부수 2억 2000만 부를 돌파한 고토게 코요하루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며 애니메이션 4기 '귀멸의 칼날: 합동 강화 훈련편' 이후 최종장 첫 번째 이야기를 다룬다.

작품은 2025년 8월 22일 국내 개봉 이후 2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2025년 오프닝스코어, 일본 애니메이션 관객수, 매출액 1위를 달성했으며 올해 3월 특수관 포맷 SCREENX, 4DX, IMAX 버전으로 CGV 단독 재개봉 후 약 11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1주년 기념 특별 상영은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을 스크린에서 재회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개봉일부터 관객 대상 현장 특전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된다.

메인 포스터에는 주인공 카마도 탄지로를 중심으로 혈귀를 처단하려는 귀살대 대원들의 결연한 각오가 담겼다. 날카로운 눈빛과 화려한 몸동작으로 소중한 사람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을 표현한다.

특별 상영으로 돌아오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오는 8월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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