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청정에너지단지·피지컬 AI 활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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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충남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이정복 사장과 본사 처·실장, 사업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워크숍’을 열었다. / 한국서부발전 |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서부발전이 재생에너지 확대와 인공지능 전환(AX) 등 정부 정책 이행 방안과 주요 경영 현안을 점검했다.
서부발전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충남 서산 베니키아호텔에서 이정복 사장과 본사 처·실장, 사업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워크숍’을 열었다.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태안 청정에너지 개발단지 조성과 태양광·풍력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서부발전은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13.9GW를 확보할 계획이다.
AX 분야에서는 발전소 안전과 정비, 운영 혁신을 위한 피지컬 AI 활용과 생성형 AI 확대, 업무 특화 AI 플랫폼 구축 방안을 다뤘다.
경영평가 대응과 현장 안전관리, 재무 개선, 조직문화 개선 방안도 점검했다. 워크숍에서 나온 과제는 검토를 거쳐 업무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재생에너지와 AX는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과제"라며 "정부 정책을 속도감 있게 이행하고 미래 경쟁력을 높여 달라"고 말했다.
danjung638@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