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득점왕 경쟁, 메시·홀란드·음바페 '3파전'
  • 송다영 기자
  • 입력: 2026.07.09 19:40 / 수정: 2026.07.09 19:40
메시 8골 1도움 선두…음바페 7골 2도움·홀란 7골·케인 6골 1도움
8강전 10일 오전 5시 프랑스 vs 모로코부터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을 앞두고 치열한 득점왕(골든부트)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재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8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뉴시스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을 앞두고 치열한 득점왕(골든부트)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재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8골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뉴시스

[더팩트ㅣ송다영 기자]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전을 앞두고 치열한 득점왕(골든부트)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득점 선두는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다. 메시는 이번 대회 8골을 기록하며 가장 앞서 있다. 메시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끌며 최우수선수(골든볼)를 수상했지만 아직 골든부트를 받은 적은 없다.

메시는 이번 월드컵 출전 5경기에서 모두 득점했다. 메시는 이번 득점으로 월드컵 단일 대회 8골 이상을 기록한 역대 9번째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골든부트는 득점 수를 우선으로 순위를 정한다. 득점이 같으면 도움 수를 비교하고, 도움 수도 같으면 출전 시간이 더 적은 선수가 수상한다.

메시를 이어서는 음바페(프랑스)와 홀란드(노르웨이)가 각각 7골, 케인(잉글랜드)은 6골을 기록 중이다.

BBC는 우스만 뎀벨레(프랑스), 미켈 오야르사발(스페인), 주드 벨링엄(잉글랜드)이 나란히 4골을 기록 중이나 현재 득점 페이스를 고려하면 골든부트 경쟁은 사실상 메시, 음바페, 홀란, 케인의 4파전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북중미 월드컵 8강전은 오는 10일 새벽 5시 프랑스와 모로코의 경기로 시작해 12일까지 미국에서 열린다.

manyzer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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