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78%·SK하이닉스 7.61% 상승
기관·외국인 동반 매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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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증시가 9일 장 초반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더팩트 DB |
[더팩트|윤정원 기자] 국내 증시가 9일 장 초반 반등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코스피는 3% 넘게 오르고, 코스닥도 800선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일 오전 9시 7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7246.79) 대비 3.43%(248.41포인트) 상승한 7495.20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7486.64로 개장한 코스피는 상승세를 지속 중이다. 투자자별로 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500억원, 547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반면 개인은 1993억원을 팔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의 희비는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3.78%) SK하이닉스(7.61%) SK스퀘어(7.32%) 삼성전자우(3.96%) 삼성전기(5.88%) 삼성물산(2.03%) 등은 오름세다. 현대차(-2.92%) LG에너지솔루션(-1.11%) 삼성생명(-4.91%) 삼성바이오로직스(-0.51%) 등은 떨어지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785.00)보다 1.07%(8.40%) 상승한 793.40을 가리키고 있다. 장 초반 고가는 796.51로, 800선 탈환에 한 걸음 다가선 모습이다. 기관이 208억원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02억원, 1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레인보우로보틱스(1.63%) 주성엔지니어링(3.19%) 코오롱티슈진(0.11%) HLB(0.60%) 원익IPS(1.46%) 피에스케이(6.01%) 등은 오르고 있다. 엘테오젠(-0.16%) 에코프로비엠(-0.71%) 에코프로(-0.90%) 리노공업(-0.58%) 등은 내림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