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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송호성·송민수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
입력: 2026.07.08 16:40 / 수정: 2026.07.08 16:40

송민수 부사장, 기아 대표이사 신규 선임
국내생산담당 겸 CSO…책임 경영 강화 차원


기아 양재동 본사 / 기아
기아 양재동 본사 / 기아

[더팩트 | 박성호 기자] 기아는 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송민수 기아 국내생산담당 겸 안전보건최고책임자(CSO)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와 함께 기아는 송호성 사장과 송민수 부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전임자인 최준영 사장이 현대차그룹 노무 총괄 정책개발실장으로 자리를 옮긴 것에 따른 후속 조치다.

송 부사장은 지난 기아 노무지원사업부장, 오토랜드 화성공장장 등을 역임했다.


ps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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