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명탐정 코난'이 한계 돌파 오토바이 액션을 스크린 위에 펼친다.
배급사 CJ ENM은 8일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의 29번째 극장판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감독 하스이 타카히로)의 스틸 12종을 공개했다.
스틸에는 검은 조직의 약물에 당해 어린아이의 모습이 된 주인공 코난의 새로운 활약이 담겼다. 경찰 오토바이를 몰고 질주하는 치하야와 추리 본능을 깨운 코난의 모습이 공조 모습에서 극의 긴장감이 전달된다.
이어 치하야를 '바람의 여신'이라고 칭하며 동경하는 란, 코난의 수사에 힘을 보탤 세라와 하이바라, 과거 연쇄 폭탄 테러 사건에 휘말려 목숨을 잃은 치하야의 동생 하기와라 켄지와 마츠다가 등장해 얽히고설킨 미스터리를 예고한다.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는 도시를 위협하며 폭주하는 정체불명의 검은 오토바이 루시퍼와 이를 쫓는 바람의 여신 치하야 교통기동대 소대장 그리고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질주하는 코난의 모습을 담은 미스터리 액션 영화다.
작품은 4월 10일 일본 개봉 당일 73만 관객 동원 및 흥행 수입 11억 엔(한화 약 102억 원) 돌파, 개봉 3일 만에 231만 관객과 35억 엔(한화 약 325억 원)의 흥행 수입을 달성하며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2025년)이 세운 시리즈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갈아치웠다. 7일 기준 누적 흥행 수입 약 135.2억 엔(한화 약 1260억 원)을 기록 중이다.

'명탐정 코난: 하이웨이의 타천사'는 오는 8월 12일 국내에서 개봉한다.
mcy2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