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은평인은 누구?…‘46회 은평대상' 후보자 모집
  • 문화영 기자
  • 입력: 2026.07.08 11:17 / 수정: 2026.07.08 11:17
효행·봉사·경제 등 6개 부문 모집
서울 은평구가 제46회 은평대상을 연다. /은평구
서울 은평구가 '제46회 은평대상'을 연다. /은평구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제46회 은평대상'의 주인공을 찾는다.

은평구는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 화합에 기여한 구민과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다음 달 28일까지 '제46회 은평대상' 후보자를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제46회째를 맞는 은평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구민과 단체의 공로를 기리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 부문은 △효행상 △봉사상 △경제인상 △아름다운 기부상 △문화체육진흥상 △특별상 등 총 6개다. 추천 대상은 각 분야에서 구정 발전에 기여했거나 타의 모범이 되는 구민 또는 단체이며 동일 부문에서 수상한 지 10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은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

후보자는 주소지 관할 동장과 해당 지역 구의원, 기관·단체장이 추천할 수 있다. 개인을 추천하려면 은평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세대주 10명 이상의 서명이 필요하다.

추천 서류는 은평구청 자치행정과 또는 관할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부문별 자격요건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청 홈페이지 내 공고에서 볼 수 있다.

구는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 오는 10월 1일 제31회 은평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하며 수상자의 이름을 생긴 동판을 은평구청 본관 5층 은평홀 명예의 전당에 게시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은평구의 명예를 빛낸 구민에게 드리는 뜻깊은 상"이라며 "각 분야에서 묵묵히 지역사회를 밝히고 있는 숨은 주역들이 널리 추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cultur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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