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문채영 기자] 하츄핑의 여정이 다채로운 목소리로 그려진다.
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는 7일 애니메이션 영화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감독 김수훈)의 스페셜 가창 라인업을 한눈에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 재희, Hearts2Hearts(하츠투하츠)의 유하와 예온, 가수 백지영, 배우 정지소,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4' 준우승자인 그윈 도라도가 모였다.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바다로 사라진 엄마를 구해야만 하는 로미와 하츄핑의 기적 같은 모험을 그린 판타지 영화로,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의 두 번째 극장판이다.

스페셜 음원은 총 4곡으로 구성됐으며 여섯 명의 가창자는 각기 다른 매력의 목소리로 로미와 하츄핑의 여정에 참여했다. 재희와 유하는 듀엣곡 '눈을 떠봐'로 호흡을 맞췄으며 예온은 솔로곡으로 자신만의 꿈을 찾아 나서고 싶은 로미의 마음을 노래했다.
백지영과 정지소는 듀엣곡으로 엄마와 딸의 사랑과 그리움을 그려냈고 그윈 도라도는 솔로곡으로 마음을 녹이는 사랑의 힘을 담아냈다. 김태호 음악감독은 "화려한 라인업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다"며 "참여 가창자들의 다양한 색이 모여 음악 전체의 결을 만들어진 것 같다"고 감사를 전했다.
지난 1일 재희와 유하가 부른 '눈을 떠봐' 뮤직 비하인드 영상과 음원이 공개된 가운데 나머지 가창자들의 곡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오는 8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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