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세종=박은평 기자] 내년 최저임금 수정 요구안으로 노동계가 시간당 1만1800원, 경영계는 1만390원을 내놨다.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1차 전원회의에서 근로자와 사용자위원들은 이 같은 3차 수정안을 각각 제시했다.
지난 회의 때 내놓은 2차 수정안에서 노동계는 100원 내리고, 경영계는 30원 올린 것이다.
노동계의 요구안은 시간당 1만2000원(올해 대비 16.3% 인상)→1만1900원(16.0% 인상)→1만1800원(14.4% 인상)으로 수정됐다. 경영계는 1만320원(동결)→1만340원(0.2% 인상)→1만360원(0.4% 인상)으로 소폭 조정을 이어갔다.
양측의 격차는 최초 1680원에서 1410원으로 줄었으나, 여전히 1000원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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