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급 전망 '안정적'…자본비율·유동성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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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I저축은행이 NICE신용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 'A'를 받았다. /더팩트 DB |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SBI저축은행이 기업신용평가에서 지난해와 같은 등급을 유지했다.
SBI저축은행은 NICE신용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 'A'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지난해에 이어 같은 등급을 유지했으며, 5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NICE신용평가는 저축은행 업권 내 시장 지위와 자본비율, 유동성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등급을 산정했다. 교보생명그룹 계열사로서 유사시 지원 가능성도 평가 요소에 포함됐다.
자체 신용평가 체계를 기반으로 중금리 신용대출 부문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 점도 고려했다. 시장 경쟁이 심화하는 환경에서도 시장 지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안정성을 공고히 하고, 더 나아가 저축은행을 이용하는 고객들로부터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