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영역 평가 '합격'
'자율안전시스템' 우수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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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스마트캠퍼스가 공간안전인증(Safety Zone Certification)을 획득했다. /현대엘리베이터 |
[더팩트 | 문은혜 기자] 현대엘리베이터는 충주 스마트캠퍼스가 공간안전인증(Safety Zone Certification)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공간안전인증은 소방청이 감독하고 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는 기업 자율안전 평가제도다.
충주 스마트캠퍼스는 인공지능비전(AI Vision) 플랫폼, 로봇, 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IT 기술을 적용해 약 80% 자동화율을 갖춘 스마트팩토리다. 부지면적 172,759㎡으로 연구개발(R&D)센터, 판금동, 조립동, 물류동, 현대 아산타워 등에서 6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충주 스마트캠퍼스 일부 공간에 한정됐던 공간안전인증을 캠퍼스 전 영역으로 확대 추진했다.
회사의 재난·사고대응 총괄조직인 안전지원실을 중심으로 △스마트 통합관제센터 운영 △소방설비 관리 △선제적 재난 예방능력 △자율안전 관리시스템 유지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일터 내 잠재 위험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고 구성원들과 소통해 자율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