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토목·안전·조경 직군 총 6인 기술명인 선발
하반기 신입사원 64명 입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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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이 올해 처음 시행한 기술명인 제도를 통해 건설 주요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임직원 가운데 최종 6명을 기술명인으로 선정하고 선임식을 개최했다. /대우건설 |
[더팩트|이중삼 기자] 대우건설이 현장 전문성을 갖춘 핵심 인재를 발굴·우대하기 위한 '기술명인' 제도를 처음 도입하고 첫 기술명인 6인을 선정했다. 오랜 기간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조직 내에 전승해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대우건설은 올해 처음 시행한 기술명인 제도를 통해 건설 주요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임직원 가운데 최종 6명을 기술명인으로 선정하고 선임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선임식은 하반기 신입사원 입사식과 함께 진행해 기술 계승의 의미를 더했다.
기술명인 제도는 각 분야에서 묵묵히 전문성을 쌓아온 핵심 인재를 발굴하고 합당한 예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의 자긍심을 높이는 동시에 장기간 축적한 현장 기술과 실무 경험을 체계적으로 이어받아 회사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선발은 단계별 심의를 거쳐 이뤄졌다. 희망자의 자율 지원으로 후보자를 접수한 뒤 인사팀이 기본 자격과 경력을 검토하는 1차 심의를 진행했고 직무별 전문성을 확인하는 2차 심의를 거쳤다. 이후 최종 심의위원회가 직무 성실성과 전문성을 종합 평가해 각 분야 최고 수준의 기술명인 6명을 선정했다.
올해 기술명인은 건축과 토목·안전·조경 등 4개 직군에서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사내 강사로 활동하며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과 핵심 노하우를 동료와 후배 직원들에게 전수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같은 날 하반기 신입사원 64명의 입사식도 열었다. 채용 인원은 토목 31명·건축 15명·CSO(안전) 14명·글로벌인프라 4명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기술명인 제도는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온 임직원들의 전문성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이번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선배 명인들의 노하우를 이어받아 미래 장인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