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우 대표, 이마트 출신으로 2024년 매일유업 합류
매일유업 측 "일신상 이유로 사임…후임 선임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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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유업은 곽정우 사업총괄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기존 3인 대표 체제에서 김선희·이인기 2인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매일유업 |
[더팩트 | 손원태 기자] 매일유업은 곽정우 사업총괄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2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됐다고 1일 공시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매일유업 곽정우 대표는 이날 사임했다. 이에 따라 매일유업은 지난해부터 유지했던 3인 각자대표 체제에서 김선희·이인기 2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앞서 매일유업은 지난 2024년 12월 이사회를 열고, 이인기 매일유업 운영총괄과 곽정우 매일유업 사업총괄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1972년생인 곽 대표는 2024년 매일유업에 합류하기까지 이마트와 SSG닷컴, 신세계푸드에서 상품관리와 사업 운영 등의 업무를 맡았다.
곽 대표는 매일유업 대표로 재임 기간 비즈니스 전략 수립·실행과 매출·수익성 극대화 등의 사업총괄 업무를 담당했다.
매일유업 측은 "곽 대표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면서 "후임 선임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했다.
tellme@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