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가 8000원 대비 장중 2만2500원까지 상승
일반청약 경쟁률 3305대 1·증거금 6조6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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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코스닥에 입성한 매드업은 '따블'에 성공했다. /한국거래소 |
[더팩트|윤정원 기자] 매드업이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70%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장 초반에는 공모가의 두 배를 웃도는 가격까지 오르며 '따블'에 성공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매드업은 1일 오후 2시 12분 기준 공모가 8000원 대비 73.00%(5840원) 오른 1만3840원을 호가하고 있다. 이날 매드업은 2만225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 초반 2만2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매드업은 디지털 마케팅 AI 에이전트와 솔루션에 기반한 광고대행 업무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앞서 지난달 12~18일 진행한 국내외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서 13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공모가를 희망범위 상단인 8000원으로 확정했다.
이어 지난달 23~24일 이뤄진 일반청약에서는 33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청약 증거금은 약 6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일반투자자 배정 물량 50만주에 16억5238만100주의 청약이 접수됐다.
매드업은 지난달 26일 납입을 거쳐 이날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