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칭다오·지난 매일 운항
9월 대구-장자제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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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웨이항공이 여름 성수기와 한중 항공 수요 회복에 맞춰 중국 정기·부정기 노선을 확대한다. /티웨이항공 |
[더팩트ㅣ황지향 기자] 티웨이항공이 한중 항공 수요 회복과 여름 성수기에 맞춰 중국 노선 운항을 확대한다.
티웨이항공은 지난달 24일 인천-선양 노선 운항을 재개한 데 이어 이달부터 인천-칭다오, 인천-지난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9월 2일부터는 대구-장자제 노선도 주 4회(월·수·금·일) 일정으로 재운항한다.
현재 티웨이항공은 인천-우한, 청주-연길, 대구-연길 등 중화권 정기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여름 성수기에는 인천-린이, 인천-윈청, 인천-하이라얼, 대구-후어하오터, 양양-연길 등 중국 노선에 부정기편도 편성해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보다 많은 고객들이 편리하게 중국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운항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여행 수요에 맞춘 노선 운영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티웨이항공은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 6122억원, 영업이익 19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약 3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다.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서는 사명을 트리니티항공으로 변경했다. 트리니티항공으로의 운항은 국내외 관계기관 승인 절차를 거친 뒤 시작할 예정이다.
hyang@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