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P 용매 재활용 신기술 '국내 및 글로벌 사업장 확대
경영진 대상 실질적 감시 체계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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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해 ESG 성과를 담은 'LG에너지솔루션 ESG Report 2025'를 발간했다. /LG에너지솔루션 |
[더팩트 | 문은혜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필수 소재 재활용률 향상, 이사회 독립성 강화 등 지난해 ESG 성과를 담은 'LG에너지솔루션 ESG Report 2025'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에는 △NMP(N-Mehtyl-2-Pyrrolidone) 용매 재활용 신기술 글로벌 사업장 확대 △최초 사외이사 이사회 의장 선임 △ESG 정보관리 및 공개 규정 등 성과가 담겼다.
환경 분야에서는 중국 남경 법인에서 개발해 검증을 마친 NMP 용매의 재활용 신기술을 글로벌 사업장으로 확대한 성과를 공개했다.
지배구조 및 투명 경영 분야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이사회 의결을 거쳐 박진규 사외이사를 최초로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해 경영진에 대한 실질적인 감시 체계를 확립했다. 현재 전체 이사 7명 중 과반인 4명(박진규·여미숙·한승수·이명규)이 사외이사로 구성되어 거버넌스의 투명성을 높였다.
글로벌 ESG 공시 의무화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ESG 정보관리 및 공개 규정'도 새롭게 제정했다.
아울러 글로벌 생산 거점 확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운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통제하기 위한 컴플라이언스 체계도 대폭 강화했다.
김동면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은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30여 년간 도전과 집념으로 배터리 산업의 역사를 만들어왔다"며 "배터리 적용 영역이 전기차를 넘어 에너지, 로봇, 항공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되는 만큼 ESG를 기반으로 사업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