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피봇·한컴어시스턴트 연계…내달 전사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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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서부발전은 전력그룹사 최초로 위피봇과 한글과컴퓨터의 AI 문서작성 지원 솔루션 ‘한컴어시스턴트’를 연계한 문서작성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 한국서부발전 |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서부발전이 내부 규정과 업무 사례를 문서작성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업무환경을 구축했다.
서부발전은 전력그룹사 최초로 위피봇과 한글과컴퓨터의 AI 문서작성 지원 솔루션 ‘한컴어시스턴트’를 연계한 문서작성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임직원의 보고서 작성 부담을 줄이고 문서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위피봇에 축적된 내부 정보와 업무 지식을 한컴어시스턴트와 연계해 서부발전 업무환경에 맞춘 문서작성 환경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서부발전은 2024년 10월 기술 검증에 착수해 현장 의견 수렴과 성능 평가를 거쳤다. 올해 1월 도입을 결정한 뒤 7월부터 전사 문서업무에 적용할 계획이다.
임직원은 보고서 작성 과정에서 사규와 법령, 업무 절차서, 안전자료 등 내부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관련 규정과 기존 사례를 빠르게 찾아 문서 작성의 정확성과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서부발전은 문서 편집 시간을 줄이고 조직 내 문서작성 기준도 체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AI와 내부 정보를 활용하는 업무문화 정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봤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내부 지식을 활용한 문서작성 환경을 구축했다"며 "AI 기반 업무 효율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danjung638@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