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이자벨 위페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참석
  • 문채영 기자
  • 입력: 2026.06.30 09:11 / 수정: 2026.06.30 09:11
제30회 기념 특별 시상 주인공
7월 2일 개막식 및 레드카펫 진행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개막식이 오는 7월 2일 개최된다. /BIFAN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개막식이 오는 7월 2일 개최된다. /BIFAN

[더팩트 | 문채영 기자] 인기 배우 판빙빙, 이자벨 위페르, 조시 호가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는 29일 "오는 7월 2일(목) 30번째 개막식을 개최한다"며 참석자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세계적인 영화 스타들과 국내 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과 배우들이 참석을 확정했다.

BIFAN은 'NEW ERA NEW SKIN(뉴 에라 뉴 스킨)'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부분 경쟁을 도입한 비경쟁 국제영화제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했으며 총 50개국에서 모집된 321편의 작품이 상영될 예정이다.

개막식은 작년에 이어 송승환 감독이 총연출을 맡아 '휴머노이드 로봇과 인간의 공존'이라는 주제로 꾸민다. 사회로는 배우 강석우가 나선다.

감독 원화평, 배우 판빙빙, 조시 호, 이자벨 위페르(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가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참석한다. /BIFAN
감독 원화평, 배우 판빙빙, 조시 호, 이자벨 위페르(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가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참석한다. /BIFAN

또한 개막작 '표인: 풍기대막'의 원화평 감독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영화 스타들이 부천을 찾을 예정이다. 30회를 기념하는 특별 시상의 주인공 배우 조시 호, 판빙빙, 이자벨 위페르다. 조시 호는 '판타스틱 아이콘상'을, 판빙빙은 '글로벌 아이콘상'을, 이자벨 위페르는 '공로상'을 수상한다.

뿐만 아니라 올해 레드카펫에는 국내 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과 배우들이 대거 참석한다. '왕의 남자' 이준익 감독, '살목지' 이상민 감독, '우리 아빠 좀비' 곽경택 감독과 배우 유재명 오달수 이시언, '교생실습' 김민하 감독, '내 이름은' 정지영 감독과 염혜란 배우가 참석을 확정했다.

제30회 BIFAN의 레드카펫은 오는 7월 2일 오후 5시 20분부터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개막식은 오후 7시부터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7월 12일까지 11일간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mcy2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