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 대표, 주요 센터 순회 격려
간호사 출신 보건관리자 전면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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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오른쪽)가 지난 25일 이천2센터에서 직원들에게 얼음 음료를 나누며 격려하고 있다. /CFS |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경영진이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혹서기 현장 안전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종철 CFS 대표는 지난 25일 이천2센터에 이어 26일에는 인천4센터를 방문해 폭염 대비 조치들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고 있는지 면밀히 살폈다.
정 대표는 오는 9월까지 전국 주요 센터를 순회하며 현장 점검과 임직원 격려를 이어갈 예정이다.
CFS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매년 수백억원을 투자하며 집중근무구역의 온도를 낮추는 'HVAC(냉난방·환기·공조) 프로젝트'를 확대 진행하고 있다. 외부 열기를 차단하는 냉기 밀폐형 도어와 실링팬, 대형 선풍기 등 환기 시설을 대폭 확충했다.
또한 현장 근무자들에게 냉매조끼, 넥쿨러 등 보냉장구를 지급하고 예방 교육을 시행 중이다.
물류 현장 안전을 위해 정규직 안전·보건관리자를 전국 센터에 배치했으며, 특히 보건관리자는 전원 간호사 면허를 소지한 전문인력으로 구성해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
정 대표는 "냉방 인프라 투자와 전문적인 예방관리를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FS는 6월부터 9월까지를 '혹서기 특별 관리기간'으로 지정했다.
앞서 지난 4일 CFS의 환경·안전·보건 부문을 맡고 있는 라이언 브라운 대표는 경기 고양1센터를 찾아 혹서기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직원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직접 전달하며 노고를 격려하기도 했다.
ccbb@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