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비핵심 자산 매각을 통한 사업 효율성 제고"
제이오션중공업 "전북권 경제 전반에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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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조선소 양수도 본계약 체결식 사진. (왼쪽부터) 박희승 국회의원, 김의겸 국회의원,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 하화정 제이오션중공업 대표, 금석호 HD현대중공업 사장,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김재준 군산시장 당선인. /제이오션중공업 |
[더팩트 | 문은혜 기자] HD현대중공업은 군산조선소 공장, 기숙사, 기술교육원의 부동산, 동산 등 기타 일체 유형자산을 제이오션중공업에 처분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7800억원, 오는 12월 31일 소유권이 이전된다.
HD현대중공업은 처분 목적에 대해 "비핵심 자산 매각을 통한 사업 효율성 제고"라고 밝혔다.
제이오션중공업은 군산조선소를 운영할 신설 법인이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 3월 HJ중공업 최대주주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과 군산 조선소 자산 양수도 합의각서(MOA)를 체결한 바 있다.
제이오션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인수는 단순히 회사가 조선소 부지와 설비를 확보하는 차원을 넘어 전북권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신규 수주와 함께 공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