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바디스 ESG평가 3년 연속 상위 1%
서스테이널리틱스 ESG 리스크 평가 3년 연속 선사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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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MM이 글로벌 주요 ESG 평가 기관으로부터 최고 수준의 등급을 받았다. /HMM |
[더팩트 | 문은혜 기자] HMM은 에코바디스, 서스테이널리틱스 등 글로벌 주요 ESG 평가 기관으로부터 최고 수준의 등급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프랑스 소재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의 2026년 평가에서는 상위 1% 기업에게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 '플래티넘' 메달을 3년 연속 획득했다.
에코바디스는 글로벌 기업들이 공급망 관리 및 협력사를 선정할 때 가장 신뢰하는 ESG 평가 지표로 꼽힌다. HMM은 올해 평가에서 종합점수 91점(100점 만점)을 기록하며 전년(87점) 대비 성과를 더욱 끌어올렸다.
또한 글로벌 기관 투자자들의 핵심 투자 지표로 활용되는 서스테이널리틱스(Sustainalytics) ESG 리스크 평가에서도 'Low Risk' 등급을 유지하며 3년 연속 글로벌 선사 중 1위 자리를 지켰다. HMM은 올해 평가에서 12.7점을 기록하며 전년(13.6점) 대비 한층 더 개선된 성과를 보였다.
HMM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양대 글로벌 ESG 평가에서 모두 역대 최고 성적으로 3년 연속 최상위 등급을 유지한 것은 매우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업 전반에 ESG 경영이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재화 노력을 끊임없이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