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참여 행사로 기부 재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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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5일 열린 SK가스 기부 행사에서 정윤해 SK가스 ESG운영팀 매니저(왼쪽부터), 곽민정 이주민 시민연대 사회적협동조합 대표, 박미현 터치포굿 대표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SK가스 |
[더팩트|우지수 기자] SK가스가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한 자원순환 프로그램 실적을 쌀로 환산해 지역사회 이주민 아동 식사 지원에 나섰다.
26일 SK가스는 경기도 안산시 이주민 시민연대 사회적협동조합에서 기부 행사를 열고 1000kg의 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정윤해 SK가스 ESG운영팀 매니저와 곽민정 이주민 시민연대 사회적협동조합 대표 그리고 박미현 '터치포굿'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나눔은 직원과 가족 318명이 자원순환 전문 단체 터치포굿이 진행한 재활용 체험 프로그램에 동참해 얻은 실적을 쌀 기부량으로 환산하고 회사 측의 추가 지원을 더해 마련됐다. 기부한 쌀 1000kg은 방과 후 돌봄교실을 찾는 이주 배경 아이들이 3개월 넘게 먹을 수 있는 분량이다.
이 밖에도 SK가스는 6월 내내 소외된 이웃을 돕는 활동을 펼쳤다. 9일에는 SK디스커버리그룹 계열사 연합 봉사활동으로 경기도 성남시 하얀마을복지회관을 찾아 여름 김장 김치 담그기 행사에 나섰다. 상대적으로 후원이 줄어드는 여름철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돕기 위한 취지다.
SK가스 관계자는 "구성원들과 가족들의 작은 참여가 모여 지역사회 다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SK가스는 ESG 경영을 내재화하고 구성원들이 일상 속에서 ESG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ndex@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