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팩트

  • HOME >NEWS >경제 >경제일반 >esg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하기
    기사제보
LG전자, '아프리카 유일 한국전쟁 참전국' 에티오피아 헌신 기린다
입력: 2026.06.25 10:27 / 수정: 2026.06.25 10:27

향후 1년간 참전용사 지원 프로젝트
참전용사 가정 방문해 헌정 액자 전달
내년 하반기 헌신 재조명 행사 개최


최근 에티오피아 소재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관에서 열린 참전용사 지원 프로젝트 출범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
최근 에티오피아 소재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관에서 열린 참전용사 지원 프로젝트 출범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전자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LG전자가 아프리카 유일의 한국전쟁 참전국인 에티오피아의 헌신을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활동을 펼친다.

LG전자는 최근 에티오피아 소재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관에서 국제개발 NGO '월드투게더',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용사협회'와 함께 향후 1년간 진행할 참전용사 지원 프로젝트의 출범식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LG전자는 에티오피아에 생존해 있는 참전용사 46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헌정 액자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개별 인터뷰를 통해 참전 경험, 소원 등을 영상으로 기록한 뒤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의미 있는 사연을 가진 가족을 선정해 다큐멘터리 영상도 제작한다.

내년 하반기에는 이러한 과정에서 만들어진 다큐멘터리, 인터뷰 영상, 가족사진을 전시하고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재조명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아울러 참전용사 가족,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기념행사를 열어 감사패도 전달할 계획이다.

그간 LG전자는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벌여왔다.

2012년부터 이어온 참전용사 후손 장학금 후원이 대표적이다. 임직원들의 기부금으로 현재까지 참전용사 후손 236명을 지원했다. 장학금 외에도 생활 지원금을 제공하고, 노후 주택 개보수 활동도 진행했다.

현지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LG전자는 2014년부터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와 협력해 설립한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를 운영 중이다. 참전용사 후손을 포함해 이 학교 졸업생 611명 전원이 취업·창업에 성공, 사회에 진출했다.

LG전자는 우수 졸업생에게 LG전자 중아서비스법인의 채용 전환형 인턴십 기회를 제공했다. 창업을 희망하는 학생에게는 교내 창업지원센터를 통해 법률, 마케팅, 사업 관리 등에 관한 실무 교육·멘토링을 지원했다.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전무는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개인과 사회 모두가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ocky@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 BIZ & GIRL

    • 이전
    • 다음
 
  • TOP NEWS

 
 
  • HO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