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스위스 바젤 출국, 내달 2일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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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현송 한국은행 신임 총재가 4월 2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박상민 기자 |
[더팩트ㅣ이선영 기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BIS 연차총회 등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25일 출국한다.
24일 한은에 따르면 신 총재는 26일부터 BIS 연례컨퍼런스와 경제자문위원회, 세계경제회의, 이사회, 연차총회에 참석한다. BIS 연례컨퍼런스의 올해 주제는 '분절된 세계 경제에서의 중앙은행과 거시·금융안정'이다.
다음달 1일에는 포르투갈 신트라에서 개최되는 ECB 중앙은행 포럼(신트라 포럼)에 세션 발표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유럽중앙은행(ECB)이 매년 여는 고위급 정책 대화 행사로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와 학자, 시장 전문가 등이 모여 금융·경제 현안을 논의하는 '유럽판 잭슨홀 심포지엄'이다.
신 총재는 화폐와 지급 결제, 금융 거래의 토큰화를 주제로 한 세션에서 프로젝트 한강의 경험과 시사점을 담은 논문을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한편, 신 총재는 일정을 마친 뒤 다음달 2일 귀국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