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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인프라 잡아라…자이C&A, 데이터센터 사업 경쟁력 확대
입력: 2026.06.24 09:39 / 수정: 2026.06.24 09:39

AI 확산에 커지는 데이터센터 수요…EPC 통합 역량으로 시장 공략

자이C&A는 지난 23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에서 비전선포식 Now & Beyond를 열고 데이터센터 사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 방향을 공개했다. /자이C&A
자이C&A는 지난 23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에서 비전선포식 'Now & Beyond'를 열고 데이터센터 사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 방향을 공개했다. /자이C&A

[더팩트|이중삼 기자]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자이C&A가 산업시설 분야에서 쌓아온 기술력과 사업 수행 경험을 앞세워 미래 성장 청사진을 공개했다. 데이터센터를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고 산업공간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자이C&A는 지난 23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에서 비전선포식 'Now & Beyond'를 열고 데이터센터 사업 경쟁력과 미래 성장 방향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첨단 산업시설 분야에서 자이C&A가 보유한 사업 수행 역량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시장에 소개하고 향후 제공할 가치와 성장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이C&A는 새로운 비전으로 '국내 Top Tier 산업플랜트 Provider'를 선포했다. 산업시설 분야에서 축적한 설계·조달·시공(EPC)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산업공간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김욱수 자이C&A 대표이사는 "이번 비전선포식은 자이C&A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고객에게 제공할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라며 "산업시설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첨단 산업공간 분야에서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이C&A는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반도체·배터리 생산시설·클린룸·산업플랜트 등 다양한 산업시설 분야에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비전선포식을 계기로 산업공간 전문기업으로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j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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