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팩트

  • HOME >NEWS >경제 >경제일반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하기
    기사제보
우아한청년들, 배달플랫폼 노조와 단체협약 체결…"라이더 소통 확대"
입력: 2026.06.23 16:25 / 수정: 2026.06.23 16:25

2020년 첫 협약 이후 7년 연속 상생안 제시
라이더 상생 지원금, 안전경영 캠페인 전개


우아한형제들의 물류서비스 자회사 우아한청년들이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동조합과 단체교섭을 타결했다. 이를 통해 7년 연속으로 노사 상생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
우아한형제들의 물류서비스 자회사 우아한청년들이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동조합과 단체교섭을 타결했다. 이를 통해 7년 연속으로 노사 상생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

[더팩트 | 손원태 기자] 우아한형제들의 물류서비스 자회사 우아한청년들이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동조합과 단체교섭을 타결하며, 7년 연속 노사 상생 기준을 제고하고 있다.

23일 우아한형제들에 따르면, 우아한청년들은 이날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조인식을 열고 노조와의 단체교섭 협상안에 최종 서명했다. 조인식에는 우아한청년들 권오중 대표이사 등 임직원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배달플랫폼노동조합 홍창의 위원장을 포함한 노조 교섭단 총 16명이 자리했다.

앞서 우아한청년들과 노조는 지난 2020년 플랫폼 업계 최초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매해 교섭을 전개해 라이더들의 배달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폈다. 라이더 상생 지원금 등 관련 정책도 이어왔다.

노사는 라이더 배달 환경 개선을 위해 공동 프로그램도 실시했다. 여기에는 △라이더 안전경영 위원회 출범 △국내 최초 라이더 위험성 평가 공동 진행 △야간 안전운행 캠페인 △혹서기·혹한기 계절성 캠페인 △배달라이더 준법 100일 캠페인 등이 있다.

권오중 우아한청년들 대표는 "배달의민족이 상생 파트너인 라이더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서 배달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일관된 원칙으로 단체협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 라이더들과 소통을 지속 확대해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아한형제들은 최근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온라인플랫폼 동반성장평가'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 평가는 배달플랫폼 및 오픈마켓 기업을 대상으로 체감도 조사와 상생협력 실적평가를 반영하는 것으로, 우아한형제들은 그간 진행한 상생 활동 성과를 기관을 통해 검증받겠다는 방침이다.

tellme@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 BIZ & GIRL

    • 이전
    • 다음
 
  • TOP NEWS

 
 
  • HO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