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대한항공 출범 전날까지 회원 지위 유지
마일리지 적립·라운지 이용 등 기존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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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2월 16일까지 글로벌 항공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 회원 자격을 유지한다. 사진은 아시아나항공 A350. /아시아나항공 |
[더팩트ㅣ황지향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통합 대한항공 출범 전날인 오는 12월 16일까지 글로벌 항공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 회원 자격을 유지한다.
아시아나항공은 12월 16일까지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항공편 탑승 시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적립과 스타얼라이언스 라운지 이용, 우선 탑승 등 기존 우수회원 혜택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적립한 마일리지를 사용해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항공권을 이용할 경우 항공사별로 이용 가능 기간이 다르다. 루프트한자 등 6개 항공사는 10월 31일까지, 전일본공수(ANA) 등 5개 항공사는 11월 30일까지, 싱가포르항공과 유나이티드항공 등 9개 항공사는 12월 16일까지 발권과 탑승을 완료해야 한다. 터키항공 등 4개 항공사는 12월 16일까지 발권하면 2027년 12월 16일까지 탑승할 수 있다.
다른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고객들도 12월 16일까지 아시아나항공 운항편 이용 시 라운지 이용과 우선 탑승 등 기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아시아나항공 운항편 탑승 후 소속 항공사 마일리지로 적립할 수 있는 기간은 10월 15일 탑승분까지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통합 대한항공 출범 직전까지 스타얼라이언스를 이용하는 아시아나클럽 회원들의 혜택이 최대한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회원들에게 정확하고 상세한 안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yang@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