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생일을 맞아 팬들과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22일 소속사 매니지먼트꿈에 따르면 서현은 21일 생일을 기념해 팬들과 함께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평강공주 유기동물보호소를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팬 50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서현과 팬들은 보호소 곳곳을 돌보며 유기동물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힘을 보탰다. 보호소 견사 청소를 비롯해 유기견 케어와 산책 등에 참여하며 온기를 나눴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이었지만 서현과 팬들은 밝은 미소를 잃지 않은 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서현의 선한 영향력에 반려견 브랜드 '퍼피즈'도 뜻을 모았다. 서현과 '퍼피즈'는 유기견들을 위한 화식과 간식 5000개를 후원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봉사를 마친 서현은 소속사를 통해 "생일을 맞아 가장 소중한 팬들과 발맞춰 작은 생명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어 평생 잊지 못할 뜻깊은 선물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보호소의 아이들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귀한 시간을 함께해 준 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는 팬분들과 앞으로도 함께 따뜻한 발걸음을 이어가며 더욱 의미 있는 추억들을 채워나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서현은 올해 하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왕을 찾아서'를 통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작품은 1980년 여름 비무장지대 마을에 찾아온 정체불명의 거대한 손님을 맞이하게 된 군의관 도진(구교환 분)과 마을 주민들의 모험을 그린 이야기로, 서현은 펀치볼 마을 보건소의 유일한 간호사 정애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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