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은 예정대로 9월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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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거래소는 19일 증권사 사장단 간담회를 통해 프리마켓 시행 일정을 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종가 기준 8000포인트를 돌파한 지난달 26일 오후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송호영 기자 |
[더팩트ㅣ장혜승 기자] 한국거래소가 오는 9월 예정됐던 프리마켓(오전 7시~7시50분) 개장을 내년 말로 연기한다.
한국거래소는 19일 증권사 사장단 간담회를 통해 시행 일정을 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프리마켓에서 정규장, 애프터마켓(오후 4시∼8시)으로 미체결 주문이 이전되는 단일 시스템 구조 개발 시점과 연계해 프리마켓을 열겠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업계에서는 모의시장 운영 과정에서 IT 개발 및 인력 운영 부담을 호소해왔다.
애프터마켓은 예정대로 오는 9월 14일 개설하되 증권사들과 실무 협의를 거쳐 세부 시행 방안을 정할 계획이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거래시간 확대와 함께 결제주기 단축도 차질 없이 추진해 증시 인프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