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접수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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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ARK현대산업개발은 파크로쉬 서울원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청약 일정에 돌입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
[더팩트|이중삼 기자] 주거·의료·커뮤니티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웰니스 주거단지가 서울 노원구에 들어선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프리미엄 민간임대주택 '파크로쉬 서울원'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파크로쉬 서울원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청약 일정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파크로쉬 서울원은 서울 노원구 화랑로45길 145 일대 서울원 아이파크 내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2개동·총 76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0㎡ 192가구·73㎡ 192가구·80㎡ 384가구다.
이 단지는 전 연령층이 입주할 수 있는 프리미엄 민간임대주택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직접 보유·운영하며 웰니스 라이프 케어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임대보증금은 전용면적 70㎡·73㎡·80㎡ 기준 각각 10억1000만원·10억6000만원·11억9000만원부터 책정됐다.
단지는 '더 사이프레스'와 '더 그로브'로 구성된다. 상층부인 41~49층 144가구 규모의 더 사이프레스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강화했고 2~40층 624가구 규모의 더 그로브는 실용적인 웰니스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
입주민에게는 서울아산병원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통한 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건강검진과 예방·사후관리 프로그램을 비롯해 전문 간호사의 24시간 케어 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안전과 편의성을 높인 설계도 적용됐다. 단차를 없애고 논슬립 타일과 안전 손잡이 등을 적용했고 넉넉한 드레스룸과 팬트리 공간도 확보했다.
AI 기반 스마트 시스템도 도입한다. 가구 내 대화형 월패드인 AI 홈비서가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 등을 학습해 개인별 맞춤형 케어를 제공한다. 파크로쉬 서울원에는 UNStudio와 타운스케이프 등 글로벌 설계·조경 전문 기업들이 참여해 건축과 조경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차별화된 환경을 조성한다.
청약 접수는 오는 29~30일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3일이며 계약은 7~9일이다. 입주는 2028년 7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