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면적 5560평,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 자동화 창고
![]() |
| 오뚜기가 글로벌 물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울산 삼남에 조성한 삼남 글로벌 로지스틱스 센터 전경. /오뚜기 |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오뚜기가 글로벌 물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울산 삼남에 조성한 글로벌 로지스틱스 센터를 완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삼남 글로벌 로지스틱스 센터는 건축 연면적 5560평,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의 자동화 창고다.
최대 9980팔레트까지 보관할 수 있으며, 증가하는 수출 물량에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대응하는 글로벌 물류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센터는 입출고와 스티커 작업, 피킹 등 물류 전 과정에 최적화된 설계를 적용했다.
창고관리시스템과 창고제어시스템 같은 자동화 설비 기반의 입출고 운영 체계와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물류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운영 정확도를 높였다.
오뚜기 관계자는 "삼남 글로벌 로지스틱스 센터는 최첨단 자동화 물류 공급 체계를 바탕으로 물류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주요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는 해외사업 다변화와 신시장 개척을 위해 최근 일본 도쿄에 현지 판매법인 설립을 마쳤다. 뉴질랜드, 미국, 베트남에 이은 해외거점으로, 오뚜기는 식품 소비 트렌드의 바로미터라 할 수 있는 일본 시장에서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해외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ccbb@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