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청년 주거상담소'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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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가 지난 18일 인천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청년 주거상담소'를 시행했다. /뉴시스 |
[더팩트|이중삼 기자] 전세사기 불안과 주거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청년들을 직접 찾아가 주거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현장형 상담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청약과 금융지원 제도는 물론 전세사기 예방 교육까지 지원하며 청년 주거안정 지원에 나섰다.
LH는 지난 18일 인천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청년 주거상담소'를 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찾아가는 청년 주거상담소는 국토교통부·LH·중앙청년지원센터 등 관계기관이 협업해 청년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직접 찾아가 맞춤형 주거정책 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4년 시범사업 도입 이후 군부대와 대학교·청년센터 등에서 총 16차례 찾아가는 청년 주거상담 교육을 진행해 왔다.
이날 교육에서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공공주택 청약과 금융지원 제도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부동산 계약 시 유의사항과 전세사기 예방 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LH는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공무원과 주거 분야 종사자들도 초청했다. 청년 대상 주거상담 업무가 잦은 현장 실무자들의 정책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여 보다 실효성 있는 상담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LH는 인천시를 시작으로 충북 진천군과 경기 광명시 등으로 사업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청년 밀집 지역을 찾아 상담을 제공하는 기존 '찾아가는 주거상담소' 프로그램도 매월 지속 운영한다.
오주헌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앞으로도 청년 주거 안정 강화를 위해 지자체·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확대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