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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구단주' 이호진, 세화여고·여중 배구부 특별레슨 참관
입력: 2026.06.18 15:08 / 수정: 2026.06.18 15:08

이호진 이사장, 훈련 지켜보며 감독·선수들 격려

이호진 일주세화학원 이사장이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세화여고·세화여중 체육관에서 진행된 특별레슨 현장을 찾아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과 악수하고 있다. /태광그룹
이호진 일주세화학원 이사장이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세화여고·세화여중 체육관에서 진행된 특별레슨 현장을 찾아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과 악수하고 있다. /태광그룹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이호진 일주세화학원 이사장(전 태광그룹 회장)이 세화여고·세화여중 배구부를 대상으로 한 특별레슨을 참관했다.

태광그룹은 흥국생명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의 구단주인 이 이사장이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세화여고·세화여중 체육관에서 진행된 배구부 특별레슨 현장을 찾아 학생 선수들을 격려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이사장은 다음 달 한국배구연맹(KOVO) 총재로 취임한다. 평소 유소년 배구 발전과 인재 육성에 남다른 관심을 가져왔다는 게 태광그룹의 설명이다.

이날 특별레슨에는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과 선수들이 직접 참여했다.

요시하라 감독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훈련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선수들의 동작을 꼼꼼히 점검했다.

김수지, 표승주, 정호영, 신연경, 이고은, 김다은 등 주요 선수들은 훈련 파트너로 참여해 기본기 코칭과 멘토링을 진행했다.

요시하라 감독은 "학생 선수들이 보여준 도전적인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자신의 능력을 키우는 것은 결국 본인 스스로인 만큼, 평소 지도자들의 가르침을 충실히 따라가며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프로 감독과 선수들에게 직접 배우는 기회가 흔치 않은데, 이번 특별레슨이 학생들에게 많은 동기 부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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