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팩트

  • HOME >NEWS >경제 >금융&증권 >증권 >증시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하기
    기사제보
코스피, 8800선 마감…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경신
입력: 2026.06.17 16:27 / 수정: 2026.06.17 16:27

SK하이닉스, 사상 첫 250만원대 등극
환율 소폭 상승


17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58% 상승한 8864.24에 장을 마감했다. /송호영 기자
17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58% 상승한 8864.24에 장을 마감했다. /송호영 기자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코스피가 장 초반 하락장세를 딛고 8800선에 마감하면서 종가 기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8% 오른 8864.24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5392억원, 5807억원을 순매수해 지수를 끌어 올렸으며, 외인은 홀로 9923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1.02%) △SK하이닉스(5.84%) △SK스퀘어(6.33%) △삼성전자우(1.12%) △LG에너지솔루션(1.34%) △삼성생명(3.71%) △HD현대중공업(1.29%) 등이 상승했고, △삼성전기(-0.78%) △현대차(-3.44%) △삼성물산(-1.41%) 등은 하락했다. 이중 SK하이닉스는 역대 처음으로 250만원 고지에 올라서면서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시장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깔리면서 약세로 출발했다. 지수는 전날보다 104.47포인트 내린 8622.13에서 거래를 시작했으며, 이날 하루에만 1조원가량 순매도를 기록한 외인의 매도세가 장 초반부터 확대되면서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그러나 오후 들어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상황이 반전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관련 대형주에 매수세가 유입됐고, 코스피는 낙폭을 모두 만회한 뒤 상승세로 돌아선 결과다.

17일 코스닥은 전날보다 1.30% 상승한 1031.96에 거래를 마치면서 하루 만에 상승 전환했다. /네이버증권 캡처
17일 코스닥은 전날보다 1.30% 상승한 1031.96에 거래를 마치면서 하루 만에 상승 전환했다. /네이버증권 캡처

코스닥도 상승 전환했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30% 오른 1031.96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03억원, 153억원을 팔아치우고 외인은 320억원을 사들였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알테오젠(5.82%) △에코프로비엠(0.28%) △에코프로(0.16%) △레인보우로보틱스(1.46%) △코오롱티슈진(7.42%) △원익IPS(3.59%) △HLB(5.07%) △삼천당제약(4.34%) 등이 오르고, △주성엔지니어링(-2.87%)은 홀로 내렸다. △리노공업(0.00%)은 보합했다.

환율은 소폭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8원 오른 1513.4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2kuns@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 BIZ & GIRL

    • 이전
    • 다음
 
  • TOP NEWS

 
 
  • HOT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