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510원대 박스권 지속
![]() |
|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62% 내린 8672.33에 거래 중이다. /더팩트DB |
[더팩트ㅣ장혜승 기자] 코스피가 미국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기준금리 결정을 하루 앞두고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62% 내린 8672.33에 거래 중이다. 개인이 홀로 2766억원을 사들이고 있지만 외인과 기관이 각각 2493억원, 381억원을 팔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0.80%) △SK스퀘어(4.00%) △삼성생명(0.70%) △HD현대중공업(1.29%) 등이 오르고, △삼성물산(-3.72%) △삼성전자(-2.48%) △삼성전기(-0.49%) △삼성전자우(-1.34%) △현대차(-3.59%) △LG에너지솔루션(-0.49%) 등이 내리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처음으로 주재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주시하고 있다. 국내 증시의 풍향계로 불리는 뉴욕증시는 지수별로 다소 엇갈렸다.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4% 오른 5만1999.67에 거래를 마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날 기록했던 최고치를 하루 만에 다시 갈아치웠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57% 내린 7511.35에 마감했고, 나스닥종합지수는 1.15% 떨어진 2만6376.34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도 약보합권에서 장 초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날보다 0.70% 내린 1011.56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903억원을 사고 있지만 외인과 기관은 각각 812억원, 140억원을 팔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알테오젠(-0.85%) △에코프로(-1.31%) △코오롱티슈진(-1.05%) △삼천당제약(-2.64%) △에코프로비엠(-0.33%) △레인보우로보틱스(-0.32%) △리노공업(-0.84%) 등이 하락하고, △주성엔지니어링(1.55%) △원익IPS(8.33%) △이오테크닉스(2.42%) 등이 상승 중이다.
환율은 소폭 상승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511.6원)보다 0.8원 오른 1512.4원에 출발했다.
zzang@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