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분석 역량 갖춘 전문 언론인 양성
![]() |
| SBS문화재단은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에 '윤세영 저널리즘 전공'을 신설한다. 사진은 왼쪽부터 윤석민 SBS문화재단 이사장, 윤세영 SBS미디어그룹 창업회장, 윤동섭 연세대 총장, 김현철 대학원장. /태영건설 |
[더팩트|황준익 기자] SBS문화재단과 연세대학교가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갖춘 전문 언론인 양성에 나선다.
SBS문화재단은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에 '윤세영 저널리즘 전공'을 신설한다고 16일 밝혔다. 윤세영 SBS미디어그룹 창업회장 이름을 따왔다.
내년 3월 개설을 목표로 하며 연간 30명의 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SBS문화재단의 지원으로 1학년 과정은 전액 장학금으로 운영되며 2학년 1학기는 상위 50%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4학기, 총 30학점으로 운영되며 기자직과 시사교양 PD직을 중심으로 한 실무형 진로 설계를 포함한다. 디지털 시대에 맞춰 수여 학위도 '디지털 저널리즘 석사'다.
SBS문화재단 관계자는 "데이터 분석과 AI 기술을 이해하면서도 민주주의, 공공성, 윤리, 법적 책임에 대한 감각을 갖춘 언론인을 배출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plusik@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