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 분석부터 주문·체결까지 한 플랫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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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키움증권이 트레이딩뷰와 국내 증권사 최초로 공식 거래 연동 서비스를 선보였다. /키움증권 |
[더팩트ㅣ박지웅 기자] 키움증권이 글로벌 차트 분석 플랫폼 트레이딩뷰(TradingView)와 국내 증권사 최초로 공식 거래 연동 서비스를 선보였다.
16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1일 트레이딩뷰와 연동한 거래 서비스를 공식 오픈했다.
이번 서비스로 투자자는 트레이딩뷰 내에서 종목 분석은 물론 키움증권 계좌를 통한 매매 주문, 체결 확인, 잔고 조회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차트 분석 후 별도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이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으로 이동해 주문을 입력해야 했지만, 이제 분석부터 주문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다.
키움증권은 우선 국내 주식 거래를 지원하며 향후 선물·옵션과 해외주식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트레이딩뷰와 공식 거래 연동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투자자들의 거래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효율적인 투자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