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점 동반성장, 공정거래 문화확산 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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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기 매일유업 대표이사(좌측)가 지난 15일 주병기 공정위원장(우측)에게 매일유업 제품들을 설명하고 있다. /매일유업 |
[더팩트 | 손원태 기자] 매일유업은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경기도 평택시에 있는 자사 공장을 찾았다고 16일 밝혔다.
매일유업에 따르면,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전날 매일유업 평택공장의 MIC(Maeil Innovation Center)를 찾아 연구개발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대리점 분야 상생협력 우수기업의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 공정위원장은 또 매일유업의 대리점 상생협력 운영 현황 및 우수사례, 사회공헌 활동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 이후 매일유업 관계자 및 대리점주들과 간담회를 갖고 동반성장 및 공정거래 문화확산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대리점 분야 상생협력 우수기업으로 대리점과의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과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일유업은 2016년부터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과 함께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우유안부 공익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우유안부는 문 앞에 우유가 2개 이상 쌓일 경우 배달원이 관공서에 연락해 긴급 상황을 확인하는 시스템으로, 어르신의 고독사를 예방해 주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tellme@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