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34%·SK하이닉스 3.67%↑
환율 소폭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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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 8700선을 돌파하고 있다. /송호영 기자 |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코스피가 장 초반 8700선을 터치하는 등 전날 중동 종전 기대감에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88% 오른 8706.03에 거래 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73억원, 2457억원을 순매수하고 외인은 2588억원을 팔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자(1.34%) △SK하이닉스(3.67%) △SK스퀘어(2.26%) △삼성전자우(2.08%) △삼성생명(1.30%) △삼성물산(0.91%) 등이 오르고, △삼성전기(-0.20%) △현대차(-0.93%) △LG에너지솔루션(-1.66%) △HD현대중공업(-1.68%) 등이 내리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발표로 글로벌 증시가 오르고 국제 유가가 하락한 전날 흐름과 유사한 모양새를 띠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를 비롯해 주요 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도 강보합권에서 장 초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날보다 0.42% 오른 1038.12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1794억원을 사고 외인과 기관은 각각 986억원, 760억원을 팔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알테오젠(1.72%) △에코프로(0.16%) △코오롱티슈진(1.91%) △삼천당제약(4.32%) 등이 상승하고, △에코프로비엠(-0.86%) △레인보우로보틱스(-0.61%) △주성엔지니어링(-1.56%) △원익IPS(-6.93%) △리노공업(-1.24%) △이오테크닉스(-0.75%) 등이 하락 중이다.
환율은 소폭 상승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5원 오른 1513.6원에 개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