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팩트

  • HOME >NEWS >경제 >경제일반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쇄하기
    기사제보
기획처, 대국민 추천 특별성과보상제도 도입
입력: 2026.06.15 10:11 / 수정: 2026.06.15 10:11

15일부터 제2차 후보자 대국민 추천 접수
국민공감투표·심층검증·공개오디션 등 3단계 심사 실시


기획예산처가 특별성과포상 제도를 국민이 직접 추천하고 심사하는 방식으로 전면 개편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남용희 기자
기획예산처가 특별성과포상 제도를 국민이 직접 추천하고 심사하는 방식으로 전면 개편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조성은 기자] 기획예산처가 특별성과포상 제도를 국민이 직접 추천하고 심사하는 방식으로 전면 개편한다고 15일 밝혔다.

기획예산처는 이날부터 제2차 특별성과포상 후보자에 대한 국민 추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특별성과포상은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보상이 따라야 한다는 정부의 국정철학을 확산하기 위해 시행됐다.

기획처는 지난 4월 내부 추천을 통해 제1차 특별성과포상을 실시했다. 이번부터는 기획처 홈페이지에 국민 추천 배너를 신설해 연중 상시 추천을 받는다.

심사 방식도 기존 내부·전문가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국민공감, 다면 심층검증, 공개 오디션 등 3단계 심사 모델을 새롭게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1단계 국민공감 심사에서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국민 공감 투표'를 실시해, 득표수에 따라 1차 순위를 산출한다.

2단계 다면 심층검증에서는 1단계를 통과한 후보에 대해 전문가와 관리자 토론 등을 통해 후보자의 성과를 검증한다.

3단계 '대국민 공개 오디션'에서는 예산국민참여단, 출입기자단, 청년자문단 등 현장 심사단의 실시간 투표와 일반 국민 온라인 투표 결과를 합산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기획처는 지속적인 동기부여와 혁신 문화 확산을 위해 수상자에게 금전적 보상과 더불어 성과평가 가점 등 인사상 우대를 병행하고, 내부 메신저에 '훈장 배지'를 붙여 명예를 드높인다는 계획이다.

기획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역동적인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특별포상금 제도를 확대 운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pi@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 BIZ & GIRL

    • 이전
    • 다음
 
  • TOP NEWS

 
 
  • HOT NEWS